편의점 코카콜라 사먹지말고 주문하세요!

편의점을 멀리하면 절약이 보인다.

 

 

편의점 코카콜라 250ml 기준 1500원을 주고 사 먹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당장 인터넷 주문을 하세요

저 역시 편의점 콜라를 과거 하루 한개~두개는 기본으로 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보단 콜라를 먼저 찾아서 먹을 정도로 콜라 중독이지만 사 먹을 때마다 가격에 기겁하면서도 어쩔 수 이 먹었습니다. 작은 소비에서부터 줄여가는 습관을 만들면 여러분은 생활비의 지출을 줄일 수 있으며, 투잡, 쓰리잡을 뛰기 전 절약을 먼저 익히면서 소비의 습관을 만들어간다면, 부자로 가는 지름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500원짜리 코카콜라 오리지날을 하루 2캔을 마시는 사람이 인터넷 주문을 통해 똑같이 마신다고 가정한다면, 

 

편의점 코카콜라

 

2캔 3000 x 30일 = 60개, 가격 90,000원

 

90,000원 x 12개월 = 1,080,000원 

 

인터넷 코카콜라 

 

30개 7300원 x 2 = 60개, 가격 14,600원

 

14,600원 x 12개월 = 175,200원 

 

차익

 

1,080,000원 - 175,200원 = 904,800 원

 

코카콜라의 복리 효과

 

이렇게 계산을 해보면 연간 90만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는 그냥 적은 돈이라고 생각하고 생각 없이 사서 먹지만, 이렇게 계산으로 해보면 콜라 하나로 연간 90만 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정말 스노우볼처럼 큰 금액을 세이브하지 않습니까? 작은 습관에서부터 바꾸면 큰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전 평소 코카콜라를 습관처럼 먹는 사람이라 집에 주문해 두고 아침 출근할때 하나 들고 출근하면서 차에서 마시고 퇴근하고 집에 가서 먹을 생각으로 편의점 가는 횟수가 확실하게 적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콜라 사러 갔다가 이것저것 사는 소비도 하지 않게 되어서, 연간 90만 원 보다 훨씬 큰돈이 절약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예로 말씀드리면 한 달에 90,000원을 지출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먹던 코카콜라를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14,600원에 60개를 주문해서 먹게 되면 차익은 75,400원이 나오게 됩니다. 

 

그 돈으로 주식을 사도 자산은 엄청나게 늘어나게 될것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이 2022.03.04일 기준 71,700원입니다. 그럼 한 달에 한번 월 초에 인터넷으로 코카콜라 60개를 14600원에 주문을 하고 삼성전자 주식을 1주 사는 겁니다. 그럼 평소와 똑같은 금액이 나가지만 그게 한 달, 두 달, 1년, 2년, 지나면 생활비는 똑같이 소비되었지만 자신의 자산 포트폴리오에는 삼성전자 주식이 한 달에 1주씩 꼬박꼬박 쌓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생활화가 되면 나중에는 말 안 해도 자신의 재산이 어떻게 달라질지 다 아실 거라 생각됩니다. 

 

마무리 

 

작은 습관에서 부터 바꾸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부가 쌓아져 있는 모습을 보게 될 겁니다. 극단 적인 절약을 실행하면서 힘들게 절약하기보단 이런 작은 거 하나하나를 바꿔가면서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당장 실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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