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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티스토리, 구글 유입에 위한 포스팅 4가지

by 건헬케 2021.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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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티스토리, 연금형 티스토리라는 말을 티스토리를 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것입니다. 월급 이외의 또 다른 수입 창출을 위한 부업으로 요즘 네이버 블로그 운영에서 다음 티스토리로 많이들 바뀌는 추세입니다. 

그럼 이번에 포스팅할 내용은 티스토리 애드센스를 통과를 위한 준비과정인 포스팅에 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전 시간까지 알려드린 내용으로는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의 최적화 단계 까지 알려드렸습니다. 최적화를 위한 준비를 끝내신 분들은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 한 개에 지속적인 포스팅으로 트래픽을 올리며 블로그 지수를 올려주며 글을 작성해야 될 것입니다.

 

    ◈ 목 차  
Ⅰ. 네이버 블로그식 포스팅은 안된다
Ⅱ. 애드센스 합격을 위한 의미 없는 글 쓰지 않기
Ⅲ. 1일 1포스팅은 성실함의 표본이다
Ⅳ. 수익형 티스토리에 일기는 의미가 없다
Ⅴ. 코멘트(COMMENT)

 

네이버 블로그식 포스팅은 안된다

흔히 네이버 블로그식 글쓰기에 익숙한 분들이 많아서,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할때 "날씨가 참 조아용~" , "넘 피곤한 하루였쥬~" 이런 식의 대화법과 문장은 구글 봇이 좋은 글이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구글 상위 노출을 위한 글쓰기는 구글에서 지향하는 형식인 구글 SEO 형식에 맞게 글을 작성해야 그나마 상위 노출을 위한 필승 전략이 아닌 같은 출발점 앞에 설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글 정렬또한 네이버 블로그같이 가운데 정렬 보단 왼쪽 정렬을 하면서 문단과 문단을 잘 나눠주고 하나의 문서처럼 보이게 해주는 것이 구글 봇이 글을 파악하고 이해하기에 좋은 문서가 됩니다.

 

처음 블로그를 키우시는 분들이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넘어 온 분들은 당연히 오랜 시간 티스토리를 키우질 않아서 블로그 지수는 다른 고수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밀리기에 처음부터 구글 상단을 노리는 것보단, 티스토리 블로그의 최적화로 인한 다음 유입과 함께 진행되어야 될 것입니다. 

 

애드센스 합격을 위한 의미 없는 글 쓰지 않기

소문이 소문을 낳는다는 말이 있듯이 애드센스 광고 합격을 위한 글쓰기란 말로 떠도는 소문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전문 영자논문을 번역해라" , "3000자 이상 작성해라" 등등 수없이 많은 말이 돌아다닙니다. 헌대 한 가지 명심할 건 그런 3000자 이상 글을 쓰고 논문 번역을 하는 것 또한 시간이 많이 들고 자신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행위입니다. 그런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하지 말고 처음부터 구글 SEO 형식에 맞게 잘 정돈한 글을 쓰시면 충분히 애드센스 합격을 할 수 있습니다.

정보성 포스팅에 집중해서 쓰시게 되면 추후에 애드센스 합격하고 광고를 달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애드센스 합격 전 썼던 모든 글에도 광고가 붙게 됩니다. 그럼 그 전에 정보성 포스팅을 구글 SEO 형식에 맞게 잘 쓰셨다면, 애드센스 광고 합격 전에 차차 순차적으로 구글 유입이 생겨나고 있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전에 시간과 공을 들인 모든 글들이 수익의 발판이 되실 겁니다.

 

1일 1포스팅은 성실함의 표본이다

흔히들 1일 1포스팅 해라, 1일 3포스팅 해라, 이런 말을 자주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건 자신의 블로그에 얼마만큼의 성실성을 불어넣을 수 있느냐, 자신의 블로그에 많은 키워드를 축적하느냐의 의미입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열심히 1일 1포스팅을 했다면, 1년이면 365개의 포스팅이 나오고, 365개의 포스팅에서는 수백, 수천 개의 키워드가 축적이 될 것입니다. 이런 축적이 나중에 스노볼이 굴러 자신의 블로그에 꾸준한 트래픽을 가져올 것입니다.

각 한 개의 포스팅마다 1명만 유입이 된다 하더라도 365개의 글이 있으면 365명의 방문자가 생기는 겁니다.  1일 3포스팅을 하면 1년이면 1095개의 글이 축적될 것이고,  그만큼 유입되는 사람들은 많아집니다. 블로그 운영은 반짝 3개월, 6개월, 한다고 눈에 띄는 성과가 나는 그런 부업이 아닙니다. 1년, 2년, 길게 보고 지치지 않게 해 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수익형 티스토리에 일기는 의미가 없다

쓸 글이 없고 생각나는 키워드가 없는데 글은 써야겠고, 일기나 써야겠다. 이런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럴 때는 차라리 일기를 쓰지 마시고, 좀 더 키워드를 생각하던가, 자신이 써가는 정보성 포스팅의 큰 틀을 작성하세요.

자신이 블로그를 컨셉을 정하고 쓰게 되면, 예를 들어서 과일, 전자 제품, 건강, 이런 식의 주제가 있으면 그런 주제를  큰 틀을 만드는 겁니다. 큰틀을 만들어서 워드, 에버노트, 메모장, 이런 곳에 만드는 겁니다.

 

1. 제목

2. 작은 제목
2-1 작은 제목의 내용

3 제목의 특징

첫 번째 특징
두 번째 특징 
세 번째 특징

4 마무리  

 

자신의 색을 입혀서 이런 형식을 틀을 만들어 놓고 하시면 나중에 글을 쓸 때 형식에 제목 넣고 작은 제목에 제목 넣고 하다 보면 글이 잘 써질 것입니다. 또한 저렇게 한 번 두 번 쓰다면서 포스팅의 속도도 몰라보게 빨라지게 됩니다. 일기는 말 그대로 일기인데 수익형 블로그에 일기를 읽기 위해 누가 검색해서 들어올 것이고, 그 일기에 붙어 있는 광고를 클릭률이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수익형 블로그는 누군가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그 정보를 얻기 위해 누군가가 검색을 하고 티스토리에 유입이 되어야 광고의 클릭률도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코멘트(COMMENT)

수익형 티스토리의 구글 유입을 위한 4가지에 관해 포스팅해 봤습니다. 간단하지만 간과하는 그런 내용일 것입니다. 구글 봇이 자신의 티스토리에서 글을 구글 사이트에 올릴 시 최소한의 형식을 요구합니다. 그런 요구조차 무시하는 포스팅은 유입의 시작 단계부터 어긋나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구글은 문단과 문단이 확실하게 나뉘어 있고, 포스팅의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는지에 대한 요구를 확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맞춤법 검사는 습관처럼 항상 체크해야 됩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내용과 맞지 않는 글을 길게 늘어 쓰며 글자 수에 집착하기보단 좀 더 자신의 생각이 많이 들어가고, 자신의 색이 짙은 그런 정보성 포스팅을 해서 많은 분들이 원하는 구글 검색 상위 노출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구글이 원하는 좋은 글이란 전문적이겠지만, 심도 있는 글이 아닌 최소한의 자신들이 정해준 틀을 준수하는 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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