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활용하기 어렵지 않다

출근해서 하루 일과 중 오전 일과를 마치면 꿀 같은 점심시간이 찾아온다.

 

그 점심시간에 누구는 오후의 컨디션을 위해 짧은 낮잠을 즐기고, 누구는 오전에 미처 확인 못한 메신저나  sns 확인,

카카오톡확인등 하며 지인들과 하루에 대해 퇴근하고의 시간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책을 한권 가져와서 독서를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오전에 급한 업무를 마무리 못해 이어서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점심시간은 오롯이 자신에게 주어진 휴식이다.

점심시간은 짧으면 30분 길면 1 시간 되는 점심시간 활용은 되도록이면 자신에게 자기 계발에 맞는 시간으로 활용하길 바란다.

저 같은 경우는 점심 먹고 회사로 돌아오면 요즘 집중하고 있는 블로그를 한다던가 회사에 항상 책을 1~2권 놓고 본다.

책을 읽거나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짧은 시간이지만 집중력이 좋다.

 

미라클 모닝을 하고부터는 독서나 영단어 외우기 등 자기 계발에 초점이 되는 부분은 대부분 새벽시간에 다 해놓는다.

그리고 점심시간엔 블로그 운영하기, 키워드 검색 등등하면서 좋은 키워드가 나오면 메모장에 메모하고 

하면서 키워드 관련 글을 어떻게 쓸까 고민한다.

짧은 점심시간이지만 이렇게 활용하다 보니 퇴근하고부터는 딱히 뭘 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롯이 가정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점심시간에 낮잠을 자던 버릇도 없애 놓으니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점점 몸이 익숙해지니 그 또한 내 하루에 30~1시간

늘어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할 수 없다 , 자기 계발을 할 시간이 없다, 운동을 할 시간이 없다, 하시는 분은 

짧은 시간이어도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해보고  운동 역시 점심시간에 맛있게 점심을 먹고 주변 산책을 하든,

회사 계단을 천천히 오르던 하면서 운동을 해보면 그거 또한 쌓이고 쌓여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 수 있다.

작은 실천부터 성취감과 함께 생활의 변화를 느껴보세요 

누구든 할 수 있는 점심시간 활용하기입니다.